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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MAN 정우성

카메라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정우성과 달리 촬영 현장에서 메가폰을 잡고 스태프들을 진두지휘하는 연출자 정우성은 매우 새로웠다. XTM의 새로운 얼굴, 정우성이 감독이자 모델로 등장하는 광고 촬영장에 <퍼스트룩>이 함께했다.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정우성에게 열광해왔다. 조각 같은 외모, 훤칠한 키, 뛰어난 연기력과 순발력까지 갖춘 그에겐 정말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였다. 이렇게 완벽한 그가 새로운 분야에 조심스레 도전장을 던졌으니, 바로 광고 총감독이다. 남성 스타일 채널 XTM의 새로운 모델이 된 정우성은 광고 모델과 감독의 임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책임을 맡았다. 기획 단계부터 조명, 카메라 앵글, 소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정우성에게선 감독의 모습이 자연스레 묻어났다. 여자 모델과 연기 호흡을 맞출 땐, 파트너가 전반적인 콘셉트와 감정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명해주는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충분한 회의와 여러 번의 리허설로 단번에 완성도 높은 장면을 연출해 역시 정우성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정우성의 감독 신고식을 응원하기 위해 가수 바다가 촬영장을 방문하기도 했는데, 활달한 성격의 그녀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다. 이른 시간부터 밤늦게까지 쉼 없이 지속된 촬영에도 동료의 응원 덕분인지 정우성은 연기자로서, 또 감독으로서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유지하며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완벽한 광고 컷은 그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꼼꼼한 성격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와 촬영을 함께 해보니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와 연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성공적으로 광고 총감독 신고식을 치른 정우성은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단단한 내면을 가진 프로 중의 프로, 남자 중의 남자임이 분명하다.

 

 

1 슛 들어가기 전, 제이에스티나 가방을 살짝 어깨에 걸치고 거울로 확인하고 있다.
2 깔끔한 니나리치 슈트에 안경까지 더해 더욱 연출자다운 모습이다.
3 차이니스칼라 셔츠와 블랙 슈트로 도시적인 무드를 발산했다.
4 촬영 스태프와 의견을 나누고 있는 정우성 감독.
5 XTM 카메라를 향해 새로운 모델이 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6 클래식 슈트를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우성.

 

 

 

“냉철하게 현장을 분석하고 이끌어가는 정우성을 보면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조명이 꺼지고 커피 한잔 마시며 스태프들과 스스럼 없이 농담을 주고받는 그의 모습을 본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남성상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1 완벽한 세팅을 위해 제이에스티나 가방의 위치를 고민하고 있는 중.
2 마세라티를 직접 운전하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정우성.
3 빗속을 달리는 장면을 찍기 위해 마세라티의 동선을 체크하고 있다.
4 클래식한 까르띠에 워치를 차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정우성.
5 모니터링 중간중간 라운드 베젤의 까르띠에 워치로 촬영 스케줄을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6 파트너의 팔의 각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
7 파트너에게 감정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8 촬영이 끝난 뒤, 꼼꼼히 모니터하고 있는 철저한 정우성 감독.
9 짧은 휴식 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중.

 

에디터 박성희 포토그래퍼 맹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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